편도 부었을때 증상 치료법 간단정리

안녕하세요.

가장 많은 사람들이 쉽게 걸리고 가장 많이 걸리는 질병이 감기입니다.

감기는 체내에 바이러스가 침입해 감염이 되는데요.

감기에 몸살을 동반한 콧물이 생기며 목이 붓는 편도가 붓는 증상이 생깁니다.

그래서 오늘은 감기에 걸렸을 경우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인 편도 부었을때 증상 치료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편도 부었을때 증상 치료법

감기에 걸렸을 경우 가장 찝찝한 것이 목감기 입니다.

목감기에 걸리면 기침은 물론이고 침을 삼킬때 마다 붓기가 생긴 편도로 고통을 느끼게 됩니다.

편도선은 입을 크게 벌려 혀를 내리면 부리 양쪽 끝에 있습니다.

편도선은 외부에서 체내로 들어오는 바이러스를 막아 주는 면역 기관입니다.

과도한 스트레스 몸의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에 걸렸을때 목이 붓는 증상을 편도선염이라고 합니다.

목이 빨갛게 붓고 침을 삼키거나 음료를 삼킬때 목에서 통증이 일어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대부분의 편도는 일주일 가량이 지나면 낫거나 완치가 됩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편도의 붓기가 빠지지 않으면 꼭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럼 편도가 부었을때 치료법은 무엇일까요?

1. 충분한 휴식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정신적인 안정은 인체의 균형을 맞춰주며 면역력도 증가시켜 줍니다.

충분한 휴식을 통해서 부은 편도를 정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2. 손을 씻자

각종 세균 및 바이러스는 손에서 기관지로 많이 옮겨집니다.

청결한 손을 유지 함으로써 2차적인 세균의 감염을 막는 것과 동시에 빠른 회복을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3. 과일을 섭취하자

매실, 모과, 배 등 편도와 목감기를 낫게하는데 도움이 되는 과일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과일을 적정량 섭취하시면 감기를 빨리 낫는데 도움이 되며 편도를 낫는데 도움이 됩니다.

4. 수분을 섭취하자

사람의 몸속에는 다양한 이유로 노폐물이 쌓입니다.

노폐물을 밖으로 배출하는 방법은 운동을 하며 흘리는 땀과 소변을 통해서 배출하는 방법인데요.

수분 섭취를 자주 하면 이노 작용을 통해 노변으로 노폐물을 배출 할 수 있습니다.

잦은 노폐물 배출은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상으로 편도 부었을때 증상 치료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